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계열사를 방문해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강조했습니다.
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어제(10일)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.
지난 2019년 CJ블로썸파크를 방문한 이후 5년 만에 계열사 현장을 방문한 이 회장은 "시장을 선도하는 사업자로서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할 책임이 있다"며 사회적 책임을 당부했습니다.
이 회장은 올리브영이 코로나19 시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역량을 강화해 성과를 만든 사례라고 평가하면서도, "앞으로도 선제적으로 미래를 대비해 달라"며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글로벌 사업자로 도약하자고 강조했습니다.
YTN 홍상희 (san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111155546743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